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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2008

(일본) 가정용 버터・치즈, 연이은 가격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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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용 버터・치즈, 연이은 가격인상


  

  유끼지루시유업과 모리나가유업은 14일, 가정용 버터의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상승폭은 희망소매가격을 베이스로 유끼지루시가 7.1~8.6%, 모리나가가 10.8%. 원료인 생유 구입 가격이 4월에 상승할 예정으로 최대형의 유끼지루시의 경우 가격상승은 26년만이다.


  양사 모두 금후 슈퍼와의 가격 교섭에 들어간다. 유끼지루시의 가격인상은 5월 1일 출하분 부터로 대상은 가정용 전8품. 대표적인 「홋카이도 버터」(200g)의 소매가격은 25엔 올라 350엔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동사는 가정용 국산 내츄럴 치즈도 6.0~22.8(희망소매가격 베이스) 인상한다. 모리나가의 인상은 4월 21일 출하부터로 유일한 상품인 「모리나가 홋카이도 버터」(200g)이 대상으로 소매가격은 35엔 오른 360엔 예정이다. 1985년 현재의 용량으로 되고 난 후 첫 가격인상이다.


  유업각사는 낙동단체의 호쿠렌 농업협동조합연합회(삿포로시)와 홋카이도산의 생유가격을 4월에 8% 인상시킬 것으로 합의되어 있다.



・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3. 15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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