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신선계란 동남아 판촉전 개최 (시장진출현황2)
조회308○ JUSCO 등 현지 45개 매장 홍보 . 안전성 강점 살려 400톤 판매
- 한국산 신선계란이 올 연말까지 홍콩과 싱가포르 현지 유통업체와 400톤(약125만 달러)상당의 수출계약을
맺고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진행.
- 판촉행사에서 경기도는 한국산 계란의 최대 강점인 안전성과 신선함을 전면에 내세워 매장별로 다양한 계란
조리법 소개 및 시식행사 등을 통해 동남아 수입계란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린다는 방침
- 한국산 신선계란은 지난해 초 A(조류독감) 발생으로 수출이 중단됐으나, 청정국 지위 회복으로 지난 10월 수
출 이 재개
- 경기도와 수출업체는 한국산 신선계란의 해외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무항생제·무합성착색제·무산란촉진제
등 이른바 ‘3무원칙’을 해외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
출처 : 농수산식품뉴스(1359호)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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