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6.17 2006

스위스, 화훼 소비량 1위국(연간 120유로 소비)

조회675
2005년 화훼 소비량 1위국은 스위스로 연간 120 유로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위권 중 벨기에, 덴마크, 오스트리아, 스웨덴, 영국의 5개국은 절화 및 분화 소비량 모두 상승세였던 반면 나머지 국가들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벨기에의 상승세가 눈에 뛴다. 벨기에의 경우 2004년 총화훼소비량 68.9유로(8위)에서 2005년 89.6(+30.0)유로로 증가함에 따라 네덜란드를 밀치고 3위에 올랐다. 네덜란드의 경우는 절화 소비량은 2004년 53.1유로에서 53.8유로로 증가한 반면 분화소비량은 2004년 33.4 유로에서 30유로로 감소함에 따라 5위로 하락했다.


한편, 폴란드, 헝가리, 슬로베니아 등 동유럽 국가의 화훼소비량도 증가추세에 있다. 슬로베니아의 경우 총화훼소비량 43.2 유로로 이탈리아와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헝가리도 21.5유로로 18위에 올랐다. 또한 이들 동유럽 국가들은 분화보다 절화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다.

 

출처: VBN(네덜란드 화훼경매협회)



'스위스, 화훼 소비량 1위국(연간 120유로 소비)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키워드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