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주요국 식품시장 조사자료 (생산 및 유통2)
조회198○ 프랑스의 커피와 차 부문은 성숙했으며, 특히 커피의 경우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1년과 2015년 차와 커피의 매출액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높은 생수 소비로 수요가 제한되어 청량음료의 1인당 소비는 여타 서유럽 국가에 비해 낮은 편임.
그러나 주류 소비 저하에 일부 기인하여 특정 청량음료 부문은 성장세를 보임
○ 과일 주스와 주스 음료는 스포츠 음료, 에너지 음료와 더불어 2007년과 2008년에 강한 성장세를 보였음.
경기 침체 때문에 성장세가 완화되긴 했으나, 이 두 부문은 향후 5년의 예측기간 동안 가장 역동적일 것으로
예상됨
○ 검토 기간 중 판매량이 상당히 줄어든 프랑스 주류는 향후 5년간 적정 수준의 감소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판매량은 2015년까지 4% 미만으로 감소하는 한편, 매출액 감소는 1%를 상회하는 수준에 그칠 듯함.
와인 시장 규모 축소는 증류주 부문의 약한 상승세에 의해 상쇄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EU 주요국 식품시장 조사자료
'EU 주요국 식품시장 조사자료 (생산 및 유통2)'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