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멜라민 사고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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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멜라민 기준함량 초과 유제품이 발견되어 유제품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상해시식품안전연합회"에 따르면 "上海熊猫乳品有限公司"에서 생산된 유제품에 대해 "상해시질량감독국"이 조사한 결과 멜라민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하였는데도 동 업체는 이를 무시하고 시장에 유통시켰다는 것이다. "상해시질량감독국"은 불량유제품의 유통을 금지시킴과 동시에 유통된 제품에 대한 회수작업에 나섰다고 하며, 이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된 원인은 정부가 사용을 금지시킨 "?夏熊猫乳品有限公司"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한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자료 : 상하이aT센터(신화망,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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