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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2008

일본, 농림수산성 식품표시특별조사관 20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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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림수산성 식품표시특별조사관 20명 배치


식품위장표시 감시강화  

  

미트 호프, 아카후쿠(赤福), 센바기쵸(船場吉兆) 등 잇따른 식품위장의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농림수산성은 식품표시특별조사관(특별G맨) 20명을 새로이 배치했다. 전국의 유통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위장사건에 전문적, 기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별G맨은 도쿄에 10명, 오사카에 7명, 후쿠오카에 3명을 배치한다. 도쿄농정사무소로부터 임명을 받은 호시마사유키(52세)씨는 『타사보다 코스트를 줄여 유리하게 판매하고 이익을 높이는 경향이 있는 식품업계에서 위장이 발생하기 쉽다. 소비자의 시점에 서서 위장이 없는 세상에 공헌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하고 있다. 


오사카aT센터의 의견 : 한국국내에서도 산지 및 식품위장이 많이 있을 것을 보이며, 이러한 감시제도를 구축하여 자국산 소비확대에 힘을 기울여야 할 시기라고 본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아사시신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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