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의 맥주회사 EFES사, 러시아 영업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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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의 유명 맥주회사인 EFES사는 자사의 작년도 판매실적이 2006년도의 6억3천8백9십만달러에서 작년에는 30.9%가 인상된 8억3천6백2십만달러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7년도의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7%가 증가한 3억7천4백십만달러였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러시아에서만 판매가 20.1%상승하였는데, 그 이유로는 러시아 현지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자사브랜드인 벨리아 메드베지, 스타리이 멜니크, 졸로따야 보치카 등의 포장을 고급화하고 광고선전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자료원 : 에르베까 데일리 / 3.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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