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쩌우(福州) 타이완 직행 선박운항

“양안 어업 합작 및 발전” 회의에서 푸저우는 타이완 어업의 주요 기지로 결정됐다. 푸쩌우시부시장 천치는 푸쩌우 와 타이완은 중앙의 승인을 받아 푸쩌우에 다수의 타이완어선이 정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처음으로 푸쩌우항구와 까오쓩(高雄)항구간의 콘테이너정기선 시범 직행운행과 마워이(马尾) 및 마주（马祖)간의 시범 항로를 개통하였다. 양안 관계의 적극적인 개선을 통하여 푸쩌우 타이완 양쪽의 어업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찿아가야 할 것이다.  

<자료원:  상하이aT센터 (第一食品网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