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농업부 장관은 총 1억 8천 5백만 달러의 새 장비의 건설에

대한 두 개의 계약에 사인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언론 기관에 따르면 Grain Silos와 Flour Mills Organisation의

의장을 맡고 있는 장관은 아샤와 카르즈 지역의 두 프로젝트 계약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이 두 지역에는 앞으로 밀가루를 생산하기 위해 하루의 600톤의 밀을 처리할 수 있는

공장이 세워질 예정이다.

한편 6만 톤의 용량을 지닌 대형 저장용 사일로(큰 탑 모양의 곡식 저장고)는

아샤지역에 지어질 예정이다.

출처 : black sea grain(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