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3만 톤 쌀, 5만 톤 밀에 대해 입찰공고 내 (정책동향)
조회653이라크가 미국, 우루과이, 태국 및 아르헨티나를 원산지로 하는 쌀을 최소 3만 톤이상
구매하는 입찰공고를 냈다고 이라크 통상부 정보통이 말했다.
이라크는 또한 쌀 이외에도 미국, 캐나다, 호주, 러시아, 카자흐스탄, 루마니아 및 독일을
원산지로 하는 밀을 최소 5만 톤 이상 구매하는 재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쌀의 입찰마감일은 11월19일, 밀의 입찰마감일은 11월 18일이다. 그리고 각각 11월23일,
22일까지 유효한 입찰이어야 한다.
이라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밀과 쌀 수입국으로, 그 중 상당수가 국가 배급 프로그램으로 보급된다.
출처 : Business Recorder(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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