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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009

상하이 엑스포 식품안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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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엑스포 식품안전강화

 

10 12 신화넷(新??) 따르면 식품운송경로를 전자 관리할 있고 자동으로 온도경보를 알려줄 있는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한다. 상하이 엑스포는 7000만의 관람객이 밀집해 체류기간도 비교적 길게 있을 같다고 예상했다.  

 

엑스포의 식품안전을 위해 상하이식약품관리부는 하이테크전자설비를 개발했다. 엑스포기간 엑스포행사장내의 식품기업들은 원격조정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된다. 대형 냉장고, 배달센터, 도시락 모두 중점적으로 온도관리하게 되어 일단 온도가 식품안전표준에 맞지 않으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게 된다. 엑스포 식품안전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엑스포행사장내의 포장하는 원료, 상자 모두 전문적으로 전자표기를 하게 된다. 관리인들은 바코드 카드를 통해 스캔작업으로 생산시간, 유통기간, 운송경로 모든 정보를 신속히 처리할 있게 되었다.

 

대량의 전자관리시스템외에도 최첨단의 쾌속검사기술을 엑스포의 식품안전에 도입했다. 양식, 고기, 채소 12 식품에 농약잔류물, 미생물, 중금속, 60개가 넘는 항목의 검사를 하게 되는데 관리인들은 5~30 안에 바로 검사결과를 있게 된다.  

 

상하이식약품관리부부국장 셰민창(?敏强) 엑스포 식품안전에 쓰였던 설비와 기술을 운용해 중국 모든 도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 상하이aT센터(상해경제,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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