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자국의 뛰어난 산업 관리자가 점유하고 있는 주요 생산지에 올해 씨를 파종하고 장마가 오기 전에 7,500만톤이상을 추수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일 생산 및 무역을 담당하는 단체의 회장인 Davish Jain은 “다가오는 계절의 생산량을 예상하기에는 이르지만, 지난해 총생산량보다 많은 것은 확실하다. 이미 씨는 파종 되었고, 장마비가 씨의 발아를 도와 농부들의 상품생산을 한층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인도는 지난해 4,500만톤인데 비해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수확된 콩제품  3,400만~ 3,500만톤을 수출했다. 또한 인도 콩제품의 주요 수출시장은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태국과 스리랑카이다.

(싱가포르 aT Center : Public Led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