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양국은 상대방 국가에 식품약품안전 감독관리기구를 설립하고 쌍방의 식품약품 안전감독 관리의 교류와 합작을 강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설립되는 중국의 식품약품안전감독관리기구 사업은 현재 준비 중에 있으며 미국은 중국에 3개의 감독관리 기구를 설립하게 되며 현재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미국은 중국의 북경, 상해, 광주 3곳에 대표처를 설립하고 중국의 식품약품안전 감독관리방면의 능력 제고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미국에 수출되는 식품과 약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원 : 베이징aT센터(식품상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