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국가 커피 생산, 중국 시장 노려
조회523중국의 경제발전과 국민 소비수준의 향상과 함께 중국은 우간다, 케냐, 이디오피아 등 아프리카 국가의 커피 수출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의 전통음료는 차로서 커피시장은 아직도 저소비 단계로 연간 커피 소비량은 4만톤에 불과 구미시장과는 거리가 있지만 연간 증가율은 10-15%의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주재 우간다 외교관은 일본 커피 소비시장 확대는 40년간의 시간이 걸렸지만 중국은 아마 10-15년 정도가 필요할 것이며 시장 소비가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베이징aT센터(식품상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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