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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2007

상반기 칭다오 수산품 수출입무역 실적 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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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칭다오 수산품 수출입무역 실적 재창출

‘07년 상반기, 칭다오 수산품 수출입 총량은 51.6만 톤, 수출입총액은 11.24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와 8.5% 증가하였고 그 중 수출량은 20.3만 톤, 6.4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3.6%와 11.7% 증가, 수입량은 31.3만 톤, 4.84억 달러로 수입량은 동기대비 1.9% 감소하고 수입액은 동기보다 4.5%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수출시장으로 보면 유럽, 미국, 일본, 캐나다, 한국이 칭다오 수산품 주요 수출국으로 합계 18.4만 톤, 5.97억 달러 수출하여 각각 칭다오시 전체의 90.7%와 93.3%를 차지하였다. 그중 유럽은 여전히 칭다오 수산품의 최대수출국으로 상반기 수산품수출 8.64만 톤, 2.65억 달러로 각각 전체의 42.6%와 41.4%를 차지하였고, 대미 수출 수산품은 4.67만 톤, 1.58억 달러로 각각 23%와 20.7%를 차지하였으며, 대일 수출 수산품은 3.36만 톤, 1.11억 달러로 각각 16.6%와 17.3%를 차지하였다. 주 수입시장은 러시아 위주로 수입량 18만 톤, 3.12억 달러로 각각 전체의 57.5%와 64.5%를 차지하였다.


가공무역은 청도시 전체 수산품 수출무역에서 여전히 절대적 우세를 차지하였는데 상반기 가공무역액은 5.7억 달러로 총 수출액의 89.1%를 차지하였고 일반무역액은 6,528만 달러로 전체의 10.2%를 차지하였다.


상반기 수산품수출에서 주종 품목은 여전히 냉동생선 부분육이고 수출량 15.5만 톤, 4.75달러로 전체의 76.4%와 74.2%를 차지하여 각각 동기대비 4%와 13.1% 증가하였다. 수입품목에서 냉동대구가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수입량 16.5만 톤, 2.44억 달러로 각각 전체의 52.7%와 50.4%를 차지하였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青岛市海洋与渔业局,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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