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합작 투자 회사, 3000만 달러에 인도네시아 펩시 인수(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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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그룹 홀딩스 주식회사(2502.TO)는 목요일, 시장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역
합작투자로 인도네시아 펩시콜라를 인수할거라고 전했다.
이 일본 기업의 인도네시아 지역 합작회사 두 곳은, 최근 인도네시아 펩시콜라의 주주인 Seven Up Nederland B.V. 와
PT Gapura Usahatama로부터 PT 인도네시아 펩시콜라의 전체 지분을 3천만달러(29억엔)에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견실한 경제 성장의 힘으로 2020년까지 1조엔까지 두 배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고
아사히그룹은 전했다.
기업은 일본 인구가 노령화 되어감에 따라 국내 수요가 약해짐을 감안해, 해외 시장에 진출에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사히 그룹의 해외시장 규모는 2011년 뉴질랜드 Independent Liquor을 13억 달러에 인수한 것까지 포함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동남아시아 진출에는 기업의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아사히 기업은 이번 인수 및 투자를 통해 2015년에
인도네시아에서 1000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l Global Food Mate 2013.07.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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