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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2007

필리핀, 다양한 유전자조작 식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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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현재 41종류의 유전자 조작(GM)식물을 허가하고, 상업용 작물로 3가지 종류의 옥수수를 인가했다.


작물산업부(BPI)의 부국장 Clarito Barron은 “허가된 여러 종류의 상업용 작물에는 미국기업인 몬산토에 의해 개발된 옥수수벌레에 저항력이 있는 Bt옥수수,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옥수수와 스위스 Syngenta사에 의해 개발된 다양한 Bt옥수수가 있다”고 말했다.


작물산업부(BPI)는 현재 Bayer농작물연구소에서 소개된 유전자조작(GM) 쌀의 음식, 사료, 가공에 적용하는 재검토를 하고 있으며, 한 관계자는 “여러종류의 콩 및 식물과 마찬가지로, 직접 음식에 사용할 수 있거나 사료로 주거나 가공 처리할 수 있는 콩, 유채씨, 감자, 목화, 사탕무, 앨팰퍼(사료식물) 등도 허가됐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작년 약 20만헥타르에서 Bt옥수수를 경작하였으며, 56,000헥타르에서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옥수수를 경작하였다.. 또한 2002년 12월, 유전자 조작(GM) Bt옥수수를 상업용으로 재배 허가를 낸 아시아의 첫 번째 나라이다.


(싱가포르 aT Center : Public Le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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