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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013

K.V Thomas, 10일 내로 양파 가격 떨어질 것으로 예상(최근이슈)

조회736

식품부 장관 K.V Thomas는 새로운 국내 및 수입 물량의 도착으로

10일 내로 양파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무역업자들에게 높은 가격을 고의적으로 책정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양파 가격은 현재 1kg 당 70-90 루피로 책정되고 있으며,

Patna와 Jammu와 같은 일부 주(州)에서는 1kg 당 100 루피까지 기록한 바 있다.

 

K.V Thomas는 현 상황에 대해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히면서,

3-4일 이후 도착할 Nafed와 협동조합인 양파 수입 보급선에 대한 결정이 오는 10월 29일에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Thomas는 양파 가격이 10일 내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역업자들은 합법적인 가격책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농부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윤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하며,

소비자들 또한 적정한 가격비율로 양파를 구입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주 정부는 축적가에 대한 강한 조취를 취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Thomas는 Maharashtra, Rajasthan, Karnataka 주정부와 함께 공급 상황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말했으며,

생산량이 작년보다 괜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가격은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냉동보관시설을 통해 양파, 감자, 토마토 등의 공급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파, 토마토, 감자와 같은 야채들은 생산량의 많은 시기와 부족한 시기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냉동보관시설과 창고 시설을 통해 생산량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출처 l Business Line  2013.10.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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