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동방국제수산센터 연교역량 50만 톤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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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상하이동방국제수산센터 관계자는 제25회 베이징 세계도매시장연합대회에 참가하기 앞서 동 수산센터 향후 연교역량은 50만 톤에 달할 것이고 그중 냉장수산품 연교역량은 약 10만 톤, 신선수산품과 냉동수산품 연교역량은 각각 20만 톤에 달해 상하이 수산품 총 교역량의 50%를 차지할 것이라고 시사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상하이동방국제수산센터는 상하이수산집단, 상하이大盛자산회사, 양푸(杨浦)구역투자회사, 상하이沪西수산시장의 공동투자로 건설되고 상하이 동방국제수산센터 시장경영관리유한회사에서 운영을 책임진 대형전문수산시장으로 수산품교역, 물류, 비축, 요식, 레저오락, 숙박, 전시, 종합가공, 전자비지니스 등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센터의 발전목표는 국내 최대 수산품교역센터로 발전하여 수산품안전판매통로를 구축하고 냉장시스템배송체계를 완벽히 하는 것이라고 수산센터 관계자는 밝혔다.
동 수산센터는 냉동교역, 냉장교역, 신선교역, 해파리교역, 남․북방해산물교역, 국제수산품교역 등 6개 교역구역과 2,000㎡에 달하는 수산품전시홀을 갖춘 한층 규모화, 전문화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상하이 수산품교역에 좋은 무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中国贸易报,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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