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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009

대형유통업체 크로거(Kroger) 샐러드에도 이력추적시스템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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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업체 크로거가 새로운 이력추적시스템을 자체브랜드 FRESH SELECTION의 신선샐러드제품에 도입했다.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샐러드가 미국내 어느 지역에서 자라는지 알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Redwood City와 함께 파트너쉽을 맺어 진행, Harvest Mark Traceability Program이라고 부른다.


Fresh Selection의 각 백에는 16개의 번호가 있어 www.harvestmark.com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생산지, 포장지, 내용품, 생산일자와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은 제품에 대한 피드백이 가능하다.

크로거사에 따르면 현재 HarvestMark 기술을 이용해 샐러드를 생산하는 회사는 미국내 크로거밖에는 없다고 자신했으며 2년 전 소비자들에게 제품리콜을 위해 HarvestMark사를 통한 이력시스템을 도입해 인연이 됐다고 설명했다.


(자료:뉴욕aT센터/The Packer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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