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 만여무(畝) 양식어장 가동으로 내년 수산물 대량 출하할 듯
조회323□ 칭다오시 만여무(畝) 양식어장 가동으로 내년 수산물 대량 출하할 듯
최근 5,432무(畝)에 달하는 양식수역을 보유한 칭다오하이전핀(青岛海珍品)건강양식시범기지가 정식 가동되었으며 칭도우생태공정화(青岛生态工程化)수산양식시범기지 구축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서며 내년 총 만여무(畝)에 달하는 양식어장이 가동되어 수산물을 대량 출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칭다오하이전핀(青岛海珍品)건강양식시범기지는 중국 양자강 이북의 최대 현대화 고급수산물 양식기지로 111개의 높은 기준의 양식장과 기초시설로 구성되었으며 양식면적은 5,432무(畝)에 달해 내년 가을 1,000톤 이상의 우수 품질 해삼을 출하할 것으로 전망 된다.
마무리 단계에 이른 칭다오생태공정화(青岛生态工程化)수산양식시범기지 역시 현재 20여개 양식기업들이 입주하여 명년부터 양식어류를 출하하게 되며 내년 말에 이르러 40여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되며 양식면적은 5,000무(畝) 가량에 달하게 된다.
자료원 : 베이징 aT센터(www.food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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