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10.29 2008

영국/ 유럽 생물학적 대체 농약 사용 확대 진전 소걸음.

조회891

영국, 유럽 생물학적 대체 농약 사용 확대 진전 소걸음

 

화학 농약사용 재배한 신선 농산물 생산을 줄이라는 소비자들의 압력이 농가 슈퍼마켙에 가중됨에도 불구, 유럽의 생물학적 대체 농약 사용한 신선 농산물 제품이 출시엔 아직은 진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페스티사이드로 알려진 생물학적 대체 농약은, 화학 농약이 지하수 오염.농업 종사자의 건강에의 악영향. 잔류농약 관련한 소비자의 화약 농약 사용 신선 농산물에 대한 반발 압력 등으로 생산 체인에서 퇴출압력을 받고 있어 ,향후 농업의 지속적 유지.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물학적 대체 농약은 화학 농약 농업이냐 오가닉 농업이냐 하는 식의 양자 택일의 극단 적인 선택을 피할 있는 대안으로 활용할 있고, 소비자들의 신선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회복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돌파구로 들여 지고 있다 .

 

영국 Warwick대학 연구 결과는 신선농산물 잔류농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최소 하루에 5가지의 신선 과일 신선 야채를 먹으라”는 건강 당국의 권유도 약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 움직임 관련, 대형 식품 슈퍼 마켙들은 합법적으로는 사용이 승인된 특정 농약을 사용한 신선 농산물의 구매 판매를 이미 금지 시키고 있다.

 

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생물학적 중간 매체를 활용하는 생물학

대체 농약은 화학 농약이 해충과 싸우는 것과 동일한 역할을 하지만, 해충이외의 다른 유기체에는 전혀 악영향을 주지 않고, 유해한 잔류 농약을 남기지도 않으며, 개발 비용도 편이어서, 해충 박멸 효과가 화학 농약 보다 낮고, 생물학적 농약을 사용한 신선 농산물의 매대위의 라이프 싸이클이 짧다는 약점에도 불구 훨씬 장점이 많은 편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국 EU에서 생물학적 대체 농약 연구개발 범용적인 사용에 진전이 더딘 이유는 다음과 같다. 영국의 경우, 농약관련 법규나 시스템이 화학 농약 위주로만 구축되어 있어 생물학적 대체농약의 개발을 장려하는 유인이 없었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최근에 당국이 생물학적 농약등록 비용도 낮추었고 2006년에 Biopesticides Champion제를 도입, 등록 제품이 조금씩 늘고 있는 실정이다. 영국의 생물학적 농약 사용 사용율이 EU내에서 가장 높고,  EU 회원국의 경우, 생물학적 대체 농약에 대한 인식 공인이 절대 부족하다.

 

미국의 경우 생물학적 대체농약의 사용이 유럽이 훨씬 높은데,  이는 농약 개발업체들은 유럽시장이 아직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실익이 없어 개발에 쉽게 뛰어 들지 않는 것이 가장 원인으로 밝혀졌다.

 

새로운 화약 요법 개발을 통해 생물학적 대체 농약의 보관성 효과성을 제고 시킨다면, 생물학적 대체농약 개발에 대규모 농약 회사가 뛰어 들게 있을 것으로 분석 되었고, EU내의 소비자.농약 개발업체. 회원국 정부. 규제 담당 관청 모두가 생물학적 대체 농약에 대한 인식 제고 장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작업 강화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SOURCE: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 (ESRC)

'영국/ 유럽 생물학적 대체 농약 사용 확대 진전 소걸음.'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영국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