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키위가 금년에도 일본국내산 발매

　제스프리 인터네셔날은 23일부터 과육이 황색인 에히메, 사가산 키위 후루츠「골드」를 슈퍼매장에서 발매하고 있다. 동사에 의하면, 맛은 평년과 같은 수준으로, 태풍의 영향이 없었기 때문에, 외관도 양호하다고 어필하고 있다. 전국의 슈퍼 등에서 850톤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고 동사는 국산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 수요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알의 크기는 약간 적은사이즈의 33알이나 36알이 중심이며 36알이나 39알의 것은 3, 4개 들이의 팩으로 판매하고 큰 사이즈는 낱개로 판매하고 있다. 

　최성기는, 크리스마스의 시기를 맞이하는 요즈음부터 내년 1월 하순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뉴질랜드산 키위를 취급하는 동사는 2003년부터 키위를 통년판매하기 위해 에히메현이나 사가현의 JA(전농)와 계약재배하고 일본산을 취급하고 있다. 재배면적은 에히메현이 95헥타르, 사가현이 55헥타르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