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都ㆍ農 수입 3.3:1로 유사이래 최고치 도달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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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都ㆍ農 수입 3.3:1로 유사이래 최고치 도달전망
올해 중국 도시와 농촌 주민의 수입차이가 3.3: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만약 특별한 조치가 없다면, ‘20년에는 도시와 농촌 주민의 수입차이는 4:1 까지 벌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중앙정책연구실 부주임 정신리(郑新立)가 11.26~29일까지 열리는 제1차 중국 县지역경제발전연구회에서 밝힌 것이다.
올해 3/4분기까지 도시 주민의 1인당 수입과 농민의 1인당 수입비율은 이미 3.225:1에 달하였으며 ‘03년과 ’04년의 비율은 3.23:1과 3.209:1이었다.
만약 올해 수치가 3.3:1에 달한다면 개혁개방 역사상 도시와 농촌의 주민수입의 비올이 최고치에 달하는 것으로 이는 주민수입 분배차이, 특히 빈부차이가 계속 확대된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 재정부, 발전위원회, 과학기술부 등 관련부문의 유관인사들은 县지역경제발전을 촉진하고 농민수입을 증대시키는 여러 가지 정책을 현재 제정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새마을운동을 거울로 삼아 공업, 도시, 국가재정의 지지로 새 농촌 건설을 위한 메카니즘을 마련하고 농민수입을 증대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되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21世紀經濟報道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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