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지사과 처음으로 칠레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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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 칠레 과일수출협회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중국 후지사과가 처음으로 칠레시장에 수출된 것을 기념하여 경축만찬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駐칠레 중국대사와 칠레 농업부장 및 칠레과일수출협회 회장이 참석하였다.
칠레에 소재한 3개 과일 수입상은 중국에서 약 60톤의 산동 후지사과를 수입하여 1. 9부터 칠레 수도의 대형슈퍼에서 판매하였다.
중국과 칠레는 지리적 환경의 차이로 경제상 상호 보완성이 높고 과일도 두 나라사이에서 계절에 반하여 판매를 실시할 수 있으며 이번에 중국사과 수입을 통해 향후 칠레 소비자들에게 중국의 각종 과일을 맛보게 하는 등 양국간의 무역거래 강화 및 우의증진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中国食品产业网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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