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8.22 2007

뉴욕, 온라인 마케팅 강화

조회352

대형 한인식품점들이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H마트와 한양마트는 최근 각각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한 H마트(www.hmart.com)는 ▶온라인 쇼핑 안내 ▶지점 소개 ▶쿠폰 정보 ▶고국 통신판매 ▶H마트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경매와 공동구매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동하고 있다. 공동구매를 통하면 일반 판매가격보다 15~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재 공동구매 상품으로는 유기농 생로얄제리와 노리방매트가 올라와 있다. 온라인 경매 상품으로는 180달러짜리 ‘가바현미 전기압력밥솥’에 대한 경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75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최고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 지역은 150달러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양마트(www.hanyangmart.com)는 쿠폰 제공 수중이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의욕적인 운영에 나서고 있다.


홈페이지 쇼핑몰 오픈기념 이벤트로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10포린트를 무료로 적립해 준다. 1포인트는 쇼핑몰에서 1달러로 사용할 수 있다.


한양마트 홈페이지 역시 각종 이벤트와 뉴스, 할인상품, 쿠폰 증의 정보를 제공하며 쇼핑몰 외에도 고국 통신판매 서비스도 하고 있다.


뉴욕 aT 센터/ 자료원: 중앙일보

'뉴욕, 온라인 마케팅 강화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