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인도네시아의 사료용 골분(骨粉)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지만, 겨울동안의 물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는 다른 공급처를 찾고 있다고 농업부의 축산담당자인 Mathur Riady는 언급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미국의 사료용 골분(骨粉) 공급처인 Baker Commodities를 확보하고 있지만, 다른 곳들도 검토할 예정이다.

Mr.Riady는 미국정부가 제안한 미국에 기반을 둔 다섯 곳의 업체가 있으며, 이 업체들이 우리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재검토한 후 승인할것이라고 언급했다.

Cargill은 이 다섯개의 업체 중 하나이다.

그리고, Mr.Riady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광우병의 발생률이 낮은 지역의 사료용 골분(骨粉)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여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연 35만톤의 사료용 골분(骨粉)을 수입하고 있다.

이 중에 반이 호주로부터, 35%는 뉴질랜드, 나머지 15%는 미국의 Baker Commodities사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싱가포르 aT (자료원 : The Public Le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