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5-03-27      출처 : 食品？伴網

- 2014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중국의 연간 유산균음료의 소비액은 73.4억 원으로 전년대비 2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인들이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유산균음료를 즐겨먹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과연 유산균음료가 진짜로 건강한지가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 많은 연구결과에 의하면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다수의 유산균음료 중 일부 제품은 <무지방>이라고 광고하지만 사실상 설탕함량이 16.2g/100ml에 달한다. 만약 장기간 동제품을 마신다고 생각할 때 건강에 도움을 주지 않을뿐더러 체중이 증가하고 치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