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가격, 가축시장의 6할이 “1년내 하락” 전망

일본농업신문이 미국과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송아지 가격 전망에 대한 조사결과 송아지 매매를 담당하는 가축시장의 6할의 시장은 1년내에 시세가 내릴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미국산쇠고기 수입재개가 확실해진 이번달 초에 일본농업신문이 전국의 주요가축시장에 행한 긴급조사로서 식품안전위원회 전문조사회가, 미국과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사실사 용인하는 답신을 제출한 10월말이후의 시세변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시세가 하락했다는 6%정도, 나머지는 고가격에서 머물렀거나 역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1년후의 송아지 가격에 대한 전망에서는 “변하지 않는다”는 30% 정도 “오른다”는 6% 정도에 머물렀으며 나머지 6할이상은 “내릴것으로” 전망했다.

조사는 년간매매 두수가 흑모와우(黒毛和子)는 2000두이상, 交雑種（Ｆ１）、乳用種（ホルス)은 1000두 이상인  50개 시장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중 35개 시장으로부터의 회답을 분석한 결과이다.

자료 : 도쿄aT센터(12.14 / 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