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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2008

일본 송이버섯(균사제조법 개발) 인공재배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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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송이버섯(균사제조법 개발) 인공재배 길 열려

 

타카라 바이오는 16일 성장하면 송이버섯이 되는 직경 1cm정도의 균사의 덩어리를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실용화 되지 않은 송이버섯의 인공재배로 연결되는 기술이라고 한다.


균사의 덩어리를 송이버섯으로 성장시키는 기술을 조기에 확립하여 2-3년후에는  사업화를 노리고 있다.


교토의 탄바산 송이버섯의 유래의 균사를 독자개발방법으로 2-3개월 배양.


자실체원기(子失体原基)로 불려지는 삿갓과 몸통을 형성하는 한단계전의 상태까지 성장시켜, 유전자 해석으로 확인했다. 버섯에 전문가인 긴키대학 농학부의 테라시타 교수는 「 (유전자 해석이라고 하는) 과학적인 증거가 있다.」평가한다.


향후는 작성한 원기를 성장시키는 연구를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6. 17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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