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 우한(武汉)시 매장들 최초로 유통기한 임박식품 전문코너 운영

최근 우한시 일부 매장들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들에 대하여 전문코너를 운영, 할인행사를 통한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들은 기타식품들과 혼합 진열되어 판매됨으로써 항상 유통기한을 확인해야하는 등 소비자들이 불만과 신고가 많았다.

이에 대비 이들 매장에서는 유통기한의 3/4가 지난 식품들을 전문코너로 옮겨 명시하고 할인행사를 진행함으로 소비자들이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판촉을 통한 생산업체들의 손실도 감소시키고 있다.

자료원 : 베이징 aT센터(www.aqsiq.gov.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