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최초 수출찻잎 국가기준 10월 1일부터 실시
조회473□ 중, 최초 수출찻잎 국가기준 10월 1일부터 실시
일본, EU 등 주요 찻잎 수입국가와 지역의 찻잎검사기준이 점점 엄격해지면서 중국의 찻잎수출에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중국정부는 최초로 수출 찻잎품질안전통제체계인 <수출찻잎품질안전통제규범> 국가기준을 발표 10월1일부터 실시함으로 수출찻잎산업에 새로운 기술적 근거를 부여하게 된다.
자료원 : 베이징 aT센터(www.agri.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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