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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2008

중, 산시(陕西)성 과즙 짜고 난 사과 찌꺼기를 사료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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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산시(陕西)성 과즙 짜고 난 사과 찌꺼기를 사료로 재활용


사과 3,500g에서 500g의 사과즙이 난다고 한다. 중국 산시성의 헝싱(恒)과즙회사는 연간 10만톤 과즙을 생산하는 업체로 과일찌꺼기량도 엄청나 지난시기 과일찌꺼기 처리에만 연간 수십만위안이 들어갔다고 한다.


2002년 일부 농민들이 과일찌꺼기를 말려 가축사료로 활용하는 것을 발견한 헝싱과즙회사는 200만위안을 투자하여 과일찌꺼기 사료공장을 건설하여 현재 연간 생산량은 1만톤에 달하며 판매액은 680만위안, 연간 86만위안의 이윤을 보고 있다고 한다.

자료원 : 베이징 aT센터(www.mofcom.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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