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류 자급자족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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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농업 경영 세미나 - 곡류 자급자족화 필요 역설
조달청장 무스타파 아브바카르씨는 인니상공회의소(KADIN)”곡류 자급자족화를 통한 인도네시아 황금의 영농시대를 열어가다”의 주제하에 열린 특별 쎄미나를 통하여 국내 곡류 자급자족화의 시대가 왔고,이제는 영농산업의 주력 상품인 곡류를 직접 국내 자체적으로 생산 내수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 수출시장에서의 새로운 유통 네트웍을 통한 그 시장 영역을 넓혀나갈 때가 왔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내의 대 자연과 자원산업 특히 영농산업의 황금지대라고 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내의 자연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는 나라에서 곡류 자급자족이 되지 않으면 말도 안된다고 역설하면서,정부와 기업이 이제는 그동안 회피하던 1차 주력산업의 영농산업의 투자확대화를 통하여 국가경제발전에 노력할 때 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곡류 제품의 주력 영농제품으로서는 쌀, 메주콩, 옥수수, 밀가루 등을 말하면서, 그에 대한 국내 최고 소비 제품의 영농 주력 제품을 이제는 국내 자체적으로 타 외국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으로 자급자족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할 때 이라고 덧붙여 말하고 있다.
정부,즉 조달청 측은 우선 쌀 자급자족화를 위한 새로운 투자 방안을 제시 정부와 기업이 영농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농가의 지원확대화 그리고 과감한 투자를 통하여 국내 황무지 땅을 보다 많이 개간 활용하여 경지정리는 물론 기계화 산업의 영농기술을 도입 과학기술적인 방향하에 벼 종자에서부터 수확 그리고 도정에 이르기 까지 전반적으로 기존의 전통 방식을 떠나서 새로운 현대화 기술을 도입 쌀 생산 자급자족화 확대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정부기관의 조달청 측은 밝히고 있다.
자료출처: 싱가포르 aT (한나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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