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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2008

일본, 요카도, 규격 외 상품 조달로 저가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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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카도, 규격 외 상품 조달로 저가 매장


  소비자의 절약지향 의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형 슈퍼인 이토요카도는 29일, 새로운 업무형태 개발로 디스카운트점 「프라이스」 1호점을 동경도내에 오픈했다. 청과물은 시장 규격 외 상품 조달을 강화하고, 축산물은 1두 통째로 매입하는 것으로 가격대를 종래보다 10~30% 싸게 판매한다. 다양화 되는 소비자 니즈의 파악하고 조달하는 실험적인 점포로써 저코스트 유통 모델 만들기를 목적으로 한다.


  요카도는 「요카도의 "생활제안"에 대해 프라이스는 "생활응원"점포」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가격을 실현하기 위해 상품수를 1만6천 품목으로 종래 절반으로 줄였다. 청과는 130품목으로 종래의 60%로, 예를 들면, 토마토(대) 낱개와 박스, 봉지 판매의 3종류로 줄이고 PB상품이나 조리용 등의 상품판매는 없다. 포도는 「거봉」을 메인으로 「로자리오비앙코」 등 다른 품종의 취급은 없다.


  유통도 고안하여, 청과 시장조달을 종래의 40%에서 80%로 늘렸다. 점포운영에서는 매입한 박스 그대로 점두에 진열하기 때문에 점포 뒤에 보관하던 재고를 없앴다. 당일 재고 없이 전부 판매하는 것을 기본으로 로스 율을 대폭 감소시킨다. 동사는 싼 가격 판매로 이익은 종래에 비해 떨어지지만 구매 수를 높여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자료원: 농업신문 8. 30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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