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産地消를 브랜드로 /농수성이 행동계획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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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성은 25일, 학자․전문가 등 관계자가 만드는 지산지소 추진검토회를 열고, 2006년도의 행동 계획안을 보고, 승인하였다. 지역마다의 추진계획 책정수를 07년도까지 시읍면수의 반정도에 대응하는 900건으로 늘리는 것을 포함했다. 26일에 정식으로 정해 공표할 예정. 관광지에서 지산지소의 진행방향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농가나 숙박시설이 일체화 된 조직을 만들고, 지역브랜드화를 하자라는 제안이 나왔다.
지역마다의 지산지소 추진계획은, 도도부현이나 시읍면, JA 등에서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05년도에 618건의 책정을 마쳤다. 07년도까지의 2년간 현재의 50%를 증가시킨다. 책정 건수는 소비지에서 확대 추진하기가 어렵고, 농촌부에서도 지역차가 크기 때문에 농수성은 사례소개 등으로 지원한다.
동성은 행동계획으로 정부의 식육추진 기본계획과 같이, 학교급식으로 그 지방산 식재료의 비율을 10년도까지 30%까지로 인상하는 목표도 들어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4.26
자 료 : 도쿄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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