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국,일본,중국 등이 인도네시아 서중부 말루꾸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물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지역 군수인 Bito S Temmar씨는 “Tainmbar For The Future: A Call For Partnership을 통해 발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과 일본은 이미 그에 대한 투자 관심을 보이면서, 기초 타당성 조사를 실행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MTB 지역의 수산자원은 년간 약 90.559.99으로서 적지 않은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나, 그동안 자카르타와 상대적으로 먼 거리와, 지방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각종 인프라시설 등이 미흡하여 그동안 국내외 투자가들의 공격적인 투자는 없었으나, 이번에 4개국의 투자가들이 이 지역내의 수산자원 사업에 투자를 희망하고 있어 아주 고무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암본의 유명 진주 양식의 경우 이미 홍콩, 미국, 이탈리아 등에 수출되고 있고, 진주양식 외에도 해초류 그리고 각종 수산자원이 매우 풍부하다고 덧붙여 전하고 있다.인도네시아 지역낙후개발장관 헬미 파이잘 자이니씨는 그동안 각종 인프라시설 등으로 발전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자연자원의 보고를 보다 많이 개발 홍보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찾아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차원하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싱가포르 aT (자카르타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