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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009

중국 식량품종의 결구와 지역성불균형모순 여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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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양식국 부국장 청리잉(曾?瑛)은 최근 2009년 중국식량소비가 안정되게 증가되고, 국내식량의 공급과 수요는 기본상 평형을 이룬다고 표시하면서 양식 공급과 수요는 계속하여 개선될 것이나 품종구조의 모순과 지역적 불균형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하였다고 하얼빈 신화망 왕춘위(王春雨)기자가 9월22일 보도하였다.

   청리잉(曾?瑛)은 올해 여름식량과 올벼는 풍년을 거두었고, 가을식량도 증산되고 있는 상태이며, 전년 식량생산이 연속 6년 풍년을 거둘 전망이라고 표시하였다. 청리잉(曾?瑛)은 장기적으로 안정된 식량생산 판매합작관계를 수립하는 것은 식량의 공급과 수요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결하고 전국식량유통을 촉진, 국자양식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길이라고 지적하면서 식량교역합작회를 조직, 개최하는 것을 통하여 생산자와 판매자간의 합작기초를 마련하는 것은 생산과 판매사업의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직형태라고 지적하였다.

  식량교역합작회를 통하여 생산자와 판매자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합작을 추진하며 그 기초에서 안정된 합작관계를 수립하는 것은 식량생산과 식량유통을 촉진하고 식량의 생산 공급관계를 조절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기도 하며 식량생산안전을 보호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자료원: 베이징aT(중국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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