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5
2003
일본 수입업자 IPM西本, 국산 및 수입산 밤호박을 연중공급
조회405
수입업자인 IPM西本(동경소재)는 국산과 수입산 밤호박을 연중 조달하고 통일된
브랜드로 판매를 시작했다.
연간 상품을 요구하는 실수요의 Needs에 대응한 것이다.
동사는 지금까지 밤호박은 수입물량만을 취급했다.
그러나 판매기간이 겨울부터 봄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수퍼 등에서부터「연중
밤호박을 조달해주면 좋겠다」라는 요구를 받았다.
시험적으로 작년, 여름철의 홋카이도산을 천톤 취급했고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금년은 연중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8 - 12월은 홋카이도산, 11 - 5월은 뉴질랜드, 통가, 맥시코 등의 수입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5월부터 여름까지의 국내산지를 찾아보고 있다.
통일브랜드명은 고구마 맛의 「あっぱれ」, 에비스계인 「若だんな」, 두 개의
중간인 「ひざかり」 3종류.
3가지 모두 同社가 독자적으로 결정한 규격과 식미 기준을 갖고 있다.
同社의 영업부장은 「금후도 메론 등 국산과 해외산이 연중 공급될 수 있는 품목을
찾아 품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일본 수입업자 IPM西本, 국산 및 수입산 밤호박을 연중공급'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