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농업과 기타 분야의 제휴 강화
조회520(일본-도쿄) 농업과 기타 분야의 제휴 강화
일본 농림수산성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타 분야와의 제휴를 강화한다.
‘14년도에는 대학의 공학부나 의학부에 농업의 연구 거점을 설치하여 로봇 기술 등의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이나, 자동차기업이나 IT기업의 농업 참가를 재촉해 새로운 기술이나 생산 시스템을 활용한다. TPP교섭 타결을 예축해 농업의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생산비용을 인하하는 것이 목표다.
농림수산성은 2월에 농업의 연구 거점을 설치하는 대학을 모집해 3월에 5군데 정도의 대학을 선정한다. 기준은 대학이 제공 가능한 연구 설비나 교수수가 중심이 되어 연구과제나 인재 모집 등의 정보 발신 가부도 평가한다.
농림수산성이 농업 관련 이외의 학부로 연구 거점을 마련하는 것은 처음이며 ‘14년도 예산으로부터 약 20억 엔을 염출 하는 전망이다.
연구 내용은 위생으로부터의 정보로 자동으로 경작할 수 있는 기계의 개발이나 식생활과 스트레스의 관계의 조사를 통해 일본음식의 수요 촉진을 재촉한다.
또한, 농업 생산 법인과 일반 기업의 제휴도 지지한다. 고령자나 여성이 장시간 농사일을 해도 목이나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보조 기기 “어시스트 슈트”의 보급이나 색을 식별할 수 있는 감지기로 농작물의 위치를 파악해 자동으로 수확하는 시스템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TPP에서는 농산물의 관세율 내리는 전망이어서 정부는 농업의 효율화를 진행시키는 것으로 생산 비용의 삭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일본경제신문 2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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