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河南)성, 중국 최대의 라면 생산기지로 자리 잡아
조회451현재 중국의 20대 라면생산 기업중 허난성 기업이 10개를 차지하며, 그중 바이샹(白象), 스메이터(斯美特), 궈화(国华), 난제춘(南街村) 등 기업은 허난성 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에서 신설, 합병인수 등의 방식을 통해 빠른 속도로 중국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또한 허난성 양곡가공 능력도 2,700만톤으로 중국내 첫째이며, 2,800여개의 양곡가공 기업에서 생산되는 밀가루, 라면, 급속 냉동식품 등 양곡 심층 가공제품의 시장 점유율도 수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원: 경제참고보)
(담당:베이징aT 고정희, 86-10-641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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