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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2005

태풍 영향 품귀고 전송 수요, 사전 매입 활발/토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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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 품귀고 전송 수요, 사전 매입 활발/토교 시장

 

도쿄도 중앙도매시장에서 8일, 전송 수요나 사전 매입이 활발해져 가지, 당근 등의 시세가 상승했다. 태풍 14호의 영향으로 주말경에 입하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강하기 때문에 시장관계자는 품귀를 우려하고 있다.

동경 오다시장에서 같은날 도치기산 가지 1상자(5킬로 AM급) 高價가 전일대비 105엔 상승한 1785엔, 홋카이도산 당근 1상자 高價 (10킬로 M급)도 동 105엔 상승한 1785엔이었다.

시세의 부상은 9일 이후의 입하량은 불안정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홋카이도산이 주력인 무, 당근 등은 7일, 저녁 선편의 결항으로 9일 판매 입하량은 적다. 가지는 태풍 영향으로 상처과 등이 발생, 주말부터 내주에 걸쳐 입하량은 감소할 전망이다. 더욱이 「지방시장에 화물이 도착치 않아, 전송 수요도 있었다」 (도매회사)라고 한다


자료원 : 도쿄aT센터 (일본농업신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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