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산 감, 생산량은 평년 수준/ 릴레이 출하로 판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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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실생산출하안정협의회는 8일, 동경도내에서 낙엽부회 감 위원회를 개최해 2005년산 감 생산량이 13만 4816톤(주산 11현 계통 취급)이 될 전망임을 밝혔다. 태풍 피해로 대폭적으로 減收한 04년을 20% 웃돌지만, 평년 수준이었던 03년과 비교하면 1% 증가한 수준이다.
판매 대책로는 엄선 출하 및 릴레이 출하로 유리한 판매를 이끌어갈 방침을 정했다.
재배면적은 1만 212헥타르(전년대비 1% 감소). 생육은 거의 평년과 비슷. 기후가 순조롭고 착과량이 많아 생리낙과도 적었기 때문에 「약간 小玉 경향이다」이라고 한다.
판매 대책으로는, 小玉果나 軟化果를 최대한 출하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각 현은 남쪽에서 북으로 릴레이 출하를 행해, 가격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刀根早生」은 식미를 중하여, 9월의 출하비율을 늘려 조기 출하를 추진하고 출하 집중을 피한다.
가격 저조 등의 긴급사태가 발생할 경우는 위원회를 열어 출하조정 등의 대책을 협의하는 것도 정했다.
시식선전의 조기 실시로 식미를 어필하는 등, 10∼11월을 중심으로 소비확대 대책을 추진한다.
자료원 : 도쿄 aT센터 (일본농업신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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