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양계협회 조류 인플루엔자에 「백신 필요」
조회631일본양계협회 조류 인플루엔자에 「백신 필요」
이바라키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문제로 일본양계협회는 8일, 도내에서 회견을 열어 발생지역 주변에서의 백신 사용을 요구했다. 梅原宏保회장은 현내 바이러스가 아직 숨어 있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위기감에서 「전국적인 만연을 막기 위해서 백신이 필요」라고 호소했다. 백신 사용에 대해서는 梅原宏保 회장은 전국적이 아닌 범위와 기간을 한정하는 것을 강조.
「유행이 수습되어 3∼5년 후에는 백신이 불필요하게 되도록 하고 싶다」라고 했다. 이 외에 바이러스를 근절하기 위해 바이러스 계사에서도 감염 닭을 모두 도살 처분할 것을 요구했다. 부정 왁찐 의혹에 대해서는 「그러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만일 있었다면 생산자로서 매우 유감이다. 엄격히 대처한다.」라고 말했다
자료원 : 도코aT센터 (일본농업신문 9.9)
'일본양계협회 조류 인플루엔자에 「백신 필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