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07년도 쌀 수확량 목표치 달성 문제없어...
조회331베트남 정부는 최근의 태풍 Lekima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이번해 쌀 수출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해 쌀 생산량은 전년대비 70만톤이 늘어나, 남쪽 지방에서만 수확되는 206만불을 포함 총 36백만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센트럴과 북쪽지방에서의 생산량은 16백만불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농작물 경작부서는 날씨 영향을 제외한 갈색메뚜기와 병충해도 걱정을 하고 있으며, 갈색메뚜기의 경우, 쌀의 주 공급 지역인 ,Cuu Long Delta (Mekong) 지역에 쉽게 퍼질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2006년과 2007년의 경우 갈색 메뚜기가 An Giang 지역 3만 헥타의 쌀 경작지에 피해를 입혔다. An Giang 지역은 3백만톤, 헥타당 7.1톤 다른 한 국가의 벼 수확량과 맞먹는 쌀을 생산하고 있다. 남쪽지역의 경우, 이번해 2조의 쌀 수익을 올렸으나, 갈색메뚜기의 방지책에 1200억이라는 비용을 들였다.
이번해 730만불 헥타에 3650만불 톤을 생산할 수 있는 벼 경작을 할 예정이며, 남쪽 지방의 경우, 4백만불 헥타에 2070만불을 경작할 예정이다.
자료원 : 싱가포르 aT (Asia 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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