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쌀 교역센터 개설
조회744중국 최초의 국가급 쌀 교역센터가 지난 20일 우한(武漢)에서 정식으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지난 2006년부터 설립을 준비해 온 쌀 교역센터는 우한시 신주구(新洲區)에 위치해 장강 황금수로와 인접해 있다.
또 5,000톤급 부두가 있고 북경-광주 철도 및 북경-주해 고속도로, 318국도 등과 연결돼 편리한 교통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전체 프로젝트의 부지면적은 2,000무(1무≒200평), 건축면적은 25만㎡, 투자총액은 37억7,900만위안에 달한다.
자료원 : 베이징aT센터(베이징저널)
'중국 최초의 쌀 교역센터 개설'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