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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2006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 주류판매가 폭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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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 주류판매가 폭발적

춘절이 다가옴에 따라 각 市의 대형매장, 슈퍼에서 각종 설 상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주류상품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창사시 가격검측중심이 실시한 시장조사에 의하면 최근 춘절 상품 중 판매가 왕성한 일부식품을 제외하고는 주류상품의 판매가 폭발적이라고 밝혔다. 올해의 새로운 특징 중 하나는 바이주(白酒)의 판매가 포도주보다 좋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360元의 우량에(五粮液), 298元의 샹쥬궤이(湘酒鬼) 등의 판매가 가장 좋다. 126元의 류양허(浏阳河), 34.8元의 왕조포도주(王朝干红葡萄酒) 등도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직접 사서 마시거나 혹은 선물용으로 구매한다고 한다. 동시에 각종 선물포장한 술의 판매도 크게 증가되어 가격이 몇 백원에서 몇 천원까지 다양하며, 선물포장된 바이주(白酒)가 가장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종업원들에 의하면 최근 다양한 가격대의 주류가 점점 증가되고 있으며, 주류상품의 판매호조 상황이 일정 시기동안 지속될 것이며 춘절이 지난 일정 시기후에 점차 가라않을 것이라고 한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中國食品産業網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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