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포도의 수출은 2007년 영동에서 미국으로 20톤을 첫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여,

2012년에는 미국, 뉴질랜드 등 5개국에 90톤을 수출하였으며, 올해는 미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 10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지역 포도 수출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는 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포도 생산에 주력하여 왔으며, "Korean Grapes" 수출전용 박스를 개발하여 뉴질랜드 포도 수출에 지원함으로써 한국포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다.

출처 : aT 국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