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복제 동물 축산물 반입 금지

유럽연합회는 모든 유럽에 복제동물에서 생산된 고기류,우유등 모든 제품의 반입을 금지할 예정이다.

과반수 이상의 유렵연합회 의원들은 식품법에 이 금지법안이 통과하도록 요구했다.

복제동물은 실험조사 자료에만 허용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며, 약 600종의 복제동물이 방목되있으며, 그것은 유럽의 농축산업계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총 의원중 630석은 찬성이고 단 32석만이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네덜란드의 정당의 하나인 GroenLinks 유럽의원인 Kathalijne Buitenweg씨는 그결과에 만족을 표명하고 “우리들은 더이상 자연을 회손하여서는 안된다” 고 했다. 복제생물은 자연적인것이 아니며 복제생물은 그냥 시험용으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네덜란드 정당 CDA의 Esther de Lange 씨 또한 동감을 표명하며 “조사자료에 의하면 복제동물은 태어난지 6개월이내에 죽고, 소비자들은 복제생물의 제품을 원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미국의 생물학적 연구기관은 이미 복제동물의 고기나 우유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미국의 육류도매업자는 Tyson Foods 와 Smithfield Food 이다.

미국의 식료품판매업자 대표는 Wall Street 신문에 복제생물의 제품은 이론상 가능하며 계속 복제생물의 제품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agd.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