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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2008

단백질 및 비타민 함유 밀가루 생산으로 후진국 국민 영양 부족 문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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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들어 시베리아와 극동지역의 최대 곡물가공 업체인 “파바”사는 단백질 및 비타민 이 함유된 밀가루 생산을 시작했다. 이는 매우 특별하고 아직 유사 제품이 없다.


특별한 기술로 가공된 이 밀가루는 천연 곡물에 들어있는 단백질, 기름, 무기성분, 비타민, 섬유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보통의 1등급 밀가루보다 가격이 훨씬 싸다.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이유는 부드러운 곡물류와 혁신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가격과의 문제는 후진국들을 위해서 가장 큰 문제라서 이러한 나라들은 이 새로운 제품의 품질을 확인한 후 수입 계약서를 바로 체결했다. 이 단백질 및 비타민 밀가루를 벌써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은 호평하고 있다. 이 밀가루의 빻는 방법은 아프가니스탄의 주식인 전통 구운 전병을 요리하는데 적합하다는 것이다. 북한과 아프리카국가들도 제품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좋은 품질, 효능, 염가 등은 영양이 부족한 후진국국가들에게는 단백질 및 비타민 함유 밀가루를 가장 적합한 식품으로 만들고 있다. 이 제품에는 사람에게 필수적인 아미노산이 적절하게 발란스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심장병, 발암을 예방하는 섬유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밀가루에 들어 있는 비타민이 신경 계통을 강화하고 신장병을 예방하다는 것이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 (자료원 : webagro /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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